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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21

이강인 '대국민 사과' 후 겹경사 터졌다! '리그앙 베스트11+최고의 골 톱5' 선정... '절친' 음바페도 함께

환상 '감아차기 골'을 터트린 이강인(23·PSG)이 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다.리그1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3~2024시즌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미드필더 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베스트11의 최전방 스리톱에는 킬리안 음바페, 마틴 테리어, 리얀 체르키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세 자리는 이강인과 비티냐, 뱅자맹 부리구드다. 포백은 누노 멘데스, 장 클레르 토디보, 제이크 오브라이언, 겔라 두에가 차지했다. 골키퍼는 마르신 불카였다. PSG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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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1

이강인, 런던 찾아 사과 "해선 안 될 행동 했다"…손흥민은 포용(종합)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선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가 손흥민(토트넘)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다.사과받은 대표팀 주장 손흥민 역시 이강인을 용서해달라며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냈다.이강인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손흥민과 국가대표팀 동료들, 축구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요르단과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손흥민과 물리적으로 충돌한 이후 14일,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고서 일주일 만에 이뤄진 사과다.이강인은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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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8

'허술한 수비 실수 연발' 이강인 '또 결장'+에키티케 1골1도움 폭발! PSG 프리시즌 첫 역전패, 가가와 '감차' 결승골! 세레소 오사카 3대2로 뒤집었다

햄스트링이 여전히 온전치 않은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은 또 휴식을 취했다. 프리시즌 두 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프리시즌 첫 패를 당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수비라인에서 실수가 많았고, 무려 3골이나 허용했다. 프리시즌 경기였지만 실점이 너무 많았다.파리생제르맹은 28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J리그)와의 프리시즌 매치서 2대3 역전패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출전하지 않았다. 네이마르도 뛰지 않았다.파리생제르맹은 3-5-2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에키티케=아센시오, 허리에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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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3

日서도 이강인 '인기 폭발', 사인 요청 쇄도→폭풍 팬서비스로 화답... PSG 일본 투어 시작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 일본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골든보이' 이강인(22·PSG)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폭발적이었다.PSG는 23일(한국시간) 구단 SNS을 통해 일본 투어를 위해 일본에 도착한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강인이 공항에 나타나자 일본 축구팬들이 열광했다. 여기저기서 "이강인 선수"라고 불렀다. 또 사인 요청이 쇄도했다. 이를 발견한 이강인은 폭풍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한 뒤 팬 한 명, 한 명을 위해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었다. PSG 구단은 이강인을 태그하며 "오사카 팬들과 함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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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0

이강인 '황당 계약 조건' 공개…헐값 연봉에 바이아웃만 높다

이강인(22·마요르카)의 연봉이 50만 유로(약 7억 30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도 10위권 밖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반면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은 지난겨울 이적이 어려울 정도로 높게 책정됐다. 에이전트의 아쉬운 협상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스페인 엘골디히탈은 9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받는 연봉은 50만 유로로, 마요르카에서도 10위 안에 들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이강인의 영입을 원하는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에서는 이강인보다 더 적게 받는 선수가 없다”고 전했다.샐러리 스포츠도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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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현지서도 '특급 유망주' 이강인 '공짜'로 넘긴 발렌시아 비판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현지 매체에서도 이강인을 헐값도 아닌 공짜로 팔아넘긴 발렌시아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역대 최악의 선수 교체다. 그들은 최근 훌륭한 선수들을 잃고 있지만, 2021년 여름 마르코스 안드레의 영입으로 이강인이 떠난 것이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라고 보도했다.이강인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85분 간 활약하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드리블 성공 6회, 피파울 3회, 가로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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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5

당연한 일이 된 이강인 '벤투호 명단 제외'...소속팀에서도 '입지 불안'

이제 대표팀 명단에 이강인이 없는 건 당연한 일이 됐다.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과 28일 각각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 10차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14일 오전 10시 30분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3월 A매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이 돌아왔고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권창훈, 김민재 등 핵심 자원들도 대거 선발됐다. 박민규, 윤종규와 같이 그동안 벤투호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선수들도 있었다. 의무봉사시간을 마치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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